LG화학 배터리 부문의 분사가 임박하면서 주주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는데요. LG화학의 물적 분할로 인한 개인 투자자들의 피해를 막아달라는 청와대 청원도 등장했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LG화학 주식을 가진 개인 투자자라고 밝힌 한 청원인이 올린 글이 게재됐습니다.청원인은 "오늘 장에서 주주인 저희들 의견이 전혀 반영되지 않은 채 물적 분할 승인에 대한 뉴스가 나왔다"며 "저희가 가진 주식이 적어서 그런지 저희 의견은 반영되지 않고 회사 이익을 위해 결정했다고 한다"고 밝혔는데요.이어 "저희 대부분은 뉴빅딜 관련주, 전기차 관련주, 배터리 관련주라고 생각해서 LG화학에 투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