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28일(현지 시각) 세계무역기구(WTO) 신임 사무총장으로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을 지지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유 본부장은 WTO 사무총장 선거에서 나이지리아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 나이지리아 전 재무장관과 경쟁하고 있는 상황이죠.많은 WTO 회원국 다수가 오콘조이웨알라 전 장관을 지지하고 있습니다.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성명을 통해 “미국은 유 본부장을 차기 WTO 사무총장으로 선출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는데요.
USTR은 “유 본부장은 진정한 통상 전문가로 성공적인 협상가이자 정책가로서 25년 동안 두드러진 경력을 쌓았다”며 “그는 조직의 효과적인 리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