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 8일 0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을 꺾기 위해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됩니다. 이에 따라 서울·인천·경기에서는 50명 이상의 모임·행사가 금지되고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등의 다중이용시설도 문을 닫습니다.
비수도권의 거리두기는 2단계로 일괄 격상됩니다. 이번 강화된 거리두기 조치는 오는 28일까지 3주간 시행됩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국무총리 주재로 회의를 열어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방안’을 이같이 확정했습니다.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산이 본격적인 대유행 단계로 진입했으며 전국적인 대유행으로 팽창하기 직전이라고 판단해 ‘부분적 봉쇄’에 해당하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