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미국 내 유일한 반도체 공장인 ‘삼성 오스틴 반도체 사업장(SAS)’ 인근 부지를 추가 매입했습니다. 삼성전자는 "기존 계획된 부지 매입으로 추가 공장 건설 여부는 확정된 바 없다"는 입장이지만, 반도체 업계 일각에선 삼성전자가 미국 반도체 시장 공략을 위해 공장 확장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10월 오스틴 공장 인근 약 104만4088 이상 부지를 매입하고 오스틴 시의회에 개발 승인을 요청했습니다.매입금액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1996년 오스틴 공장 설립과 함께 매입 예정돼 있던 부지로, 그간 꾸준히 인근 부지를 구입해왔다며 신공장 건설 게획은 아니라고 일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