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업체 TSMC가 미국과 중국에서 투자를 확대한다는 소식입니다. 하지만 tsmc 본사는 대만이죠.

대만 경제부에 따르면 TSMC가 만드는 칩의 90%는 대만산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대만이 폭염과 56년 만의 가뭄으로 인한 전력난, 코로나19 확산, 미중 갈등 엄청난 악재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TSMC는 “아직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헤드쿼터이자 칩 생산의 메카인 대만 라인이 흔들릴 수 있다는 관측입니다. 대만 정부가 전략 자산인 반도체만큼은 보호하겠다며 백방으로 뛰고 있지만 역부족입니다.

악재 겹치는 tsmc 지난 13일 대만 남부 가오슝시 고압 변전소 설비 이상으로 400만여 가구의 전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