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운용하는 지역사랑상품권인 '돼지카드' 발행 규모가 줄어듭니다. 내일 6월부터 돼지카드 월 발행 규모가 150억원으로 제한됩니다.
이번 이 제한 결정으로 이용자들은 발행 한도를 넘는 금액을 충전할 수 없게 됐습니다. 돼지카드 예산 소진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선불 충전식 상품권인 돼지카드를 발행했는데요.
개인당 월 30만원을 충전해 쓰고, 이용 금액의 10%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방식의 카드입니다. 반년 만에 이용자 15만6천 명을 넘어섰는데 캐시백 규모도 늘면서 예산 소진이 커졌다는게 이유입니다.
발행 규모를 축소했지만, 기존 혜택과 개인당 충전 한도는 유지한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