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내일 새벽 3시 연준 의장이 발언에 나섭니다. 하반기 테이퍼링에 대한 논의에 대해 언급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추측에도 어제 다우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이는 지난 2013년 버냉키 의장과 다른 양상입니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지속적인 암시가 없이 일시적으로 양적축소를 발표하며 신흥국 시장을 박살냈었습니다. 2013년 코스피지수는 상반기 크게 빠진 뒤 회복하는 흐름을 보였고 6월 미국 양적완화 축소 우려 등으로 1800선을 밑돌기도 했습니다. 연중 최저치는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을 시사한 '버냉키 쇼크'가 부각된 6월25일 1780선이었습니다.

최고치는 10월30일 기록한 2059.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