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국정감사 시즌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국정감사가 있었습니다.

이날 증인으로 카카오의 김범수 의장, 머지포인트의 권남희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머지포인트는 특히 먹튀 논란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머지포인트라는 회사가 할인을 내세워 영업을 했으나, 관련 법적 라이선스(전자금융업)를 획득하지 않은 점이 밝혀지면서 대규모 환불이 발생한 사건입니다. 현재 추산 피해금액만 약 3,000억원이고, 실제로 그 규모는 더 클 것으로 보입니다.

미리 포인트를 대량 구매한 사용자들과, 포인트 이용처인 가맹점주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공정위 국정감사 증인으로 참석한 권남희 대표는 집중적인 질문을 받았습니다.

전자금융업을..........